누적 방문자353,112명
📅 발행일: 2025.02.03🔄 수정일: 2026.10.19
홈 › 과외 정보 › 과외 시간대는 언제로 잡아야 하나
과외 정보

과외 시간대는 언제로 잡아야 하나

2026-09-21 · 올케어스터디

과외는 남는 시간이 아니라 쓸 만한 시간에 넣는다

일정을 짤 때 학교와 학원을 먼저 채우고 남은 빈칸에 과외를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남은 자리는 대개 하루의 끝입니다. 밤 열 시에 시작하는 수업은 두어 달이면 서로 지칩니다. 선생님도 집중이 떨어진 아이를 붙들고 같은 설명을 반복하게 됩니다. 일정을 짜는 순서를 바꿔, 아이가 그나마 머리가 도는 시각을 먼저 잡고 나머지를 배치하는 편이 낫습니다.

과외 시각을 정하기 전에 일주일을 적어 본다

아이마다 다릅니다. 아침형과 저녁형이 갈리고, 같은 아이라도 요일에 따라 다릅니다. 일주일 동안 숙제를 언제 앉아서 했고 얼마나 버텼는지만 적어 보십시오. 대개 두세 개의 시간대가 반복해서 나옵니다. 그 자리를 과외에 쓰는 것이 가장 효율이 높습니다. 과외는 시간을 늘리는 것보다 좋은 시간에 넣는 쪽이 낫습니다. 감으로 정한 시각과 실제 기록이 어긋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학원 직후 과외는 피한다

학원이 끝나자마자 이어지는 수업은 시간표상으로는 깔끔해 보입니다. 실제로는 이미 두 시간을 앉아 있던 아이가 다시 앉는 것이라 앞의 삼십 분이 거의 날아갑니다. 최소한 이동과 식사 시간을 사이에 두거나, 아예 다른 요일로 옮기는 편이 낫습니다. 시간표가 빽빽한 것과 과외가 되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주말 오전 과외는 생각보다 잘 맞는다

평일이 꽉 찬 아이라면 주말 오전이 남은 몇 안 되는 온전한 시간입니다. 아이가 싫어할 것 같지만, 오후를 통째로 비워 준다는 조건을 붙이면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험 기간에 과외 시간을 한 번씩 옮길 여지가 생긴다는 점도 이 자리의 장점입니다.

과외 시간을 정했으면 석 달은 고정한다

시간대를 자주 바꾸면 아이가 매번 새로 적응해야 하고 결석도 늘어납니다. 한 번 정했으면 시험 기간을 빼고는 석 달 정도 고정해 두십시오. 같은 요일 같은 시각이 몸에 붙으면, 그날은 앉는 것 자체에 실랑이가 없어집니다.

과외 정보 전체 · 전체 목록 · 무료 상담
010-6834-8080